프랑스 파리에서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 등 성 소수자들을 위한 국제종합 경기대회인 '게이 게임스'가 막을 올렸습니다.
12일까지 열리는 이 대회는 1982년 미국 대회를 시작으로 4년마다 개최되며 올해 열 번째를 맞았는데요.
선수들은 자국 국기와 성 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흔들며 개막식의 흥을 돋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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